안녕하세요 여러분, 리스케어입니다! 차량을 운행할 때는 항상 주변의 안전과 보행자의 유무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각지대에 사람이 서있지는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. 오늘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? 어린이 보호구역? 보통 6~10세 정도 되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키가 작기 때문에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렵습니다. 따라서 사각지대에 있게 된다면 알아볼 수 없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접촉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큽니다. 어린이 보호구역은 대부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데요. 지역마다 다를 수 있지만, 대부분 학교의 정문을 기점으로 전방 300m 이내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.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날 때는 주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운전해야 하며 사각지대가..